(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송화거리는 (중략) 인민의 이상거리로 웅장하게 솟아오른 평양시 5만 세대 살림집 건설의 자랑스런 첫 실체"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화성지구송화거리평양 뉴타운최현호지방발전 20X10임여익 기자 美 '북한통' 활동 시작, "관심 없다"는 北…눈치싸움 이어가나모스크바-평양 직통열차 재개…김정은, 열차 타고 방러할까관련 기사북한, 화성 뉴타운에 '중앙도매교류시장' 건설…시장화 확대김정은이 건설에 집착하는 이유…"현대적 건설=강국" 선전하는 北'평양 뉴타운'에 드러난 北 김정은 관심사…'MZ' 겨냥 오락과 먹거리'태양절' 대대적 경축…뉴타운 야간 준공식에 축포 발사[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