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방문 유도…거리 좁히는 북중(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정방산 호텔.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주북중국대사관정방산북한북한관광중국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러시아의 날' 기념 푸틴에게 축전…밀착 외교 지속"北, 트럼프의 북미대화 재개 요청 '친서' 수용 거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