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에 자연치아 23개"…건치 어르신의 구강건강 비결은?

물 마시고 치간칫솔·치실 사용…김임식 할머니
단 음식 안 먹고 안 좋아해…50대 수준의 구강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선발대회를 통해 102세 김임식 어르신(1923년생, 서울 강서구 거주)을 건치 어르신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치과의사협회 제공)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선발대회를 통해 102세 김임식 어르신(1923년생, 서울 강서구 거주)을 건치 어르신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치과의사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선발대회를 통해 102세 김임식 어르신(1923년생, 서울 강서구 거주)을 건치 어르신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치과의사협회 제공)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선발대회를 통해 102세 김임식 어르신(1923년생, 서울 강서구 거주)을 건치 어르신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치과의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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