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임성재·김시우, US 오픈 첫날 공동 3위…선두 J.J. 스폰과 2타 차

임성재(27)와 김시우(30)가 남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25회 US 오픈(총상금 2150만 달러)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임성재,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두 선수는 브룩스 켑카(미국)와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선두 J.J. 스폰(미국·4언더파 66타)에 2타 차, 2위 스리스턴 로렌스(남아공·3
임성재·김시우, US 오픈 첫날 공동 3위…선두 J.J. 스폰과 2타 차

'8언더파' 이미향, 마이어 클래식 첫날 단독선두…"모든 게 잘 됐다"(종합)

이미향(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이미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와 이글 한 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출전 선수 144명 중 가장 좋은 스코어를 낸 이미향은 단독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단독 2위 그레이스 김(호주·7언더파 65타)과는 한 타 차.2012년부터
'8언더파' 이미향, 마이어 클래식 첫날 단독선두…"모든 게 잘 됐다"(종합)

'노보기 8언더파' 이미향, LPGA 마이어 클래식 첫날 단독선두

이미향(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이미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와 이글 한 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출전 선수 144명 중 가장 좋은 스코어를 낸 이미향은 단독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단독 2위 그레이스 김(호주·7언더파 65타)과는 한 타 차.2012년부터
'노보기 8언더파' 이미향, LPGA 마이어 클래식 첫날 단독선두

이형준·옥태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R 공동 선두

이형준과 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와 일본 프로골프 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형준은 12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7천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옥태훈은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를 적어내 공동 1위를 형성했다.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이형준은 첫
이형준·옥태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R 공동 선두

이규민, 시즌 두 번째 홀인원 작성…7500만원 상당 차량 획득

이규민이 올해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이규민은 12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7천293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1라운드 8번 홀(파3·163야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지난달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 당시 5번 홀(파3)에서 개인 통산 첫 홀인원을 적어낸 뒤 한 달 만에 시즌 두 번째 홀인원을 작성했다.올 시즌 KPGA 투어 5번째이자 4개 대회 연속 나온 홀인원이다.이규민은 8번 홀에 걸려
이규민, 시즌 두 번째 홀인원 작성…7500만원 상당 차량 획득

'신인왕' 유현조, 시즌 첫 승 도전…한국여자오픈 첫 날 단독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출신 유현조(20)가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첫날 선두에 오르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유현조는 12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이로써 유현조는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2위 유지나(23)에게 1타 앞서며 단독 선두에 올라 시즌 첫 승이자 통산 두
'신인왕' 유현조, 시즌 첫 승 도전…한국여자오픈 첫 날 단독 선두

'AGAIN 2019' 이다연, 한국여자오픈 첫날 5언더파 단독 선두

이다연(2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 원)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이다연은 1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이다연은 오후 조 경기가 진행 중인 현재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하고 있다. 공동 2위 고지우(23), 서지은(19·이상 4언더파 68타)과는 한 타 차.이다연은 KLPGA투어
'AGAIN 2019' 이다연, 한국여자오픈 첫날 5언더파 단독 선두

국내 유일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9년까지 연장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2029년까지 국내에서 진행된다.BMW 코리아는 12일 "LPGA 투어 연장 계약 협약식을 진행하고 대회 개최를 2029년까지 연장 확정했다"고 밝혔다.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컷오프가 없는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 최정상급 LPGA 투어 선수 68명을 포함해 특별 초청선수까지 총 7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국내 골프 유망주 육성에
국내 유일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9년까지 연장

셰플러, US 오픈 우승 1순위…'배당률 +275' 우즈 이후 최저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 오픈(총상금 2150만 달러)에서 압도적인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ESPN은 12일(한국시각) "셰플러는 개막을 앞둔 제125회 US 오픈의 역사적인 우승 후보"라고 보도했다. 남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25회 US오픈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70파)에서 12일 밤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매체에 따르면 셰플러는 200
셰플러, US 오픈 우승 1순위…'배당률 +275' 우즈 이후 최저

유원골프재단, 골프 유망주 52명에 장학금 9500만원 전달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은 청소년 골프 유망주 52명에게 '골프 꿈나무 장학금' 총 9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전했다.유원골프재단의 골프 꿈나무 장학사업은 우수한 기량을 갖춘 골프 유망주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제도다.올해는 전북과 제주의 초등부 14명, 중등부 18명, 고등부 20명 등 총 52명의 골프 꿈나무가 장학생으로 선발됐다.유원골프재단은 지역별 학생골프선수권대
유원골프재단, 골프 유망주 52명에 장학금 9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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