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루시 리우, 원조 '미모 삼총사'의 빛나는 비주얼 [N해외연예]
할리우드 배우 루시 리우(56)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로즈미드'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루시 리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루시 리우는 데이지꽃이 패턴으로 들어간 검정 드레스에 숄을 걸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1968년 12월생으로 올해 56세가 된 루시 리우는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발산하면서 원조 '미녀 삼총사'의 아우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