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가 홍보대사 자처"…K-뷰티, 해외 사업 '날개'
"홈케어에 제가 몰두해 있어서 (피부관리) 샵에서 쓸법한 (뷰티 디바이스를)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남을 위해 관리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관리하자고 생각을 바꾸니 멘탈도 몸도 좋아졌죠."최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자취 6개월 차 일상을 공개한 아이돌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피부 관리를 하며 한 말이다. 그가 방송에서 공개한 '찐 애정 템'의 다수는 K-뷰티를 이끄는 국내 뷰티 브랜드 제품이다.K-컬처의 선봉에 선 'K-팝'이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