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과 발 빠른 통화로 '한미일 결속' 챙기며 '외교 안정화' 中과는 '실질 협력' 강조…11월 시진핑 방한 성사 확실시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한중관계G7 정상회의노민호 기자 중동사태 격화로 美 외교 집중력 분산…한국에는 어떤 영향 줄까한일 '골든 위크' 다가온다…수교 60주년 맞아 관계 개선 박차관련 기사한일 '골든 위크' 다가온다…수교 60주년 맞아 관계 개선 박차'尹정부 수출' 원전 챙기기…체코 총리 통화 '이재명의 실용외교'李대통령, G7 정상회의 '미-중 줄타기' 실용외교 첫 시험대李 '김밥 한 줄' 마라톤 회의·시장 깜짝 방문…전화번호 공개까지李대통령, 숨 가쁘게 달린 일주일…'민생회복·정상외교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