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한미 정보당국, 내부 운용 가능성 추적·감시 중" 일각선 "대함 미사일 미탑재…외부만 급조 복구 가능성"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6월 12일에 나진조선소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도 이날 진수식에 참석했으며 새로 건조한 구축함은 '최현'급으로, 함의 명칭은 '강건'호로 명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