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위기파주비상행동 회원들이 지난 4월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규탄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2025.4.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전단대북확성기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임여익 기자 美 '북한통' 활동 시작, "관심 없다"는 北…눈치싸움 이어가나모스크바-평양 직통열차 재개…김정은, 열차 타고 방러할까유민주 기자 북한 "지난 6년간 5만 8500여 정보 새땅 확보…농업 토지로 등록""탈북민 '미래행복통장' 가입자 5년 새 80% 감소…5명 중 1명 중도해지"관련 기사통일부, "전단 계속 날리겠다"는 대북단체에 유선으로 재차 중단 요청전단 살포 중지 다음은 대북 확성기 중단…언제, 어떻게 조치하나남북자단체, 대북전단 살포 계획 끝내 무산…내달 중 다시(종합)납북자가족 31일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 파주시 긴장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