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해외 주식 250만원 이상 벌었다면 양도소득세 22% 내야1억 벌었으면 세금 2000만원 넘어…일부서는 절세 위한 '증여' 꼼수ⓒ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서학개미미장해외주식양도소득세세금국세청신건웅 기자 "국장 돌아가야 하나" 고심 깊어지는 서학개미…"美 배당 폭탄 공포"[기자의 눈]'이재명 랠리' vs "한국에서 기업하기 싫어요"관련 기사"장난감 대신 주식" 리틀개미, 120만 시대…삼성전자 가고 美 ETF 떴다"동학·서학개미 투자 주춤하자"…증권사 '빅5', 1분기 실적 빨간불"테슬라 믿습니다"…두달간 30% 내려도 4조 사들인 '불개미'[서학망원경][트럼프 한달]꼴찌 오명 벗은 韓 증시…"조선·건설·방산株 잘 달리네""세뱃돈으로 주식 사볼까"…테슬라·삼성전자 쓸어 담는 '리틀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