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등 체험숙박업, 성범죄자는 운영 못한다"…조계원, 개정안 발의

2025.06.12 오후 04:02

민박·한옥체험업에 성범죄 이력자 진입 제한
"관광산업 신뢰 회복, 외국인 안전부터 시작해야"

서울 낮 최고 기온 26도 등 초여름 날씨을 보인 14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 개정안에 찬성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 개정안에 찬성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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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빈 관광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