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경일 맞아 축전…북러 협력 강화 의지 재확인(평양 노동신문=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푸틴유민주 기자 상반기 결산 앞두고 주요 성과 선전…과학기술 '분발' 당부[데일리 북한]"독일, 북한 주재 대사관 재개 제안 거절"관련 기사북러 신조약 체결 1주년 기념 연회…최선희 "전성기 맞은 북러 동맹"북러 신조약 1주년…北 "쿠르스크 참전은 참다운 국제주의적 의리" (종합)북러 신조약 체결 1주년…北 "쿠르스크 참전은 참다운 국제주의적 의리"러시아 "북한과 쿠르스크 복원 논의…5개 분야 실무 그룹 창설"김정은, 러 쇼이구 2주 만 또 접견…주북 중국대사관 연회[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