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에서 김가희(울산경의고3)·허승완(비봉중3) 선수가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사진 좌측부터 김가희 여자부 우승자, 민치연 이도(YIDO) 상무, 허승완 남자부 우승자. /이도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이도클럽디골프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 가족여행 프로그램 진행이재명표 주택정책, 공공주택으로 무게추 이동…재초환 폐지는 뒷전관련 기사클럽디 오아시스, '2025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이도,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골프 주니어 육성"한강에셋자산운용, 골프 인재 육성 등 위해 디딤돌재단에 5억 기부중견 건설사, 골프장 품고 수익 다각화…마케팅 효과까지 노린다을지로 초대형 오피스 '원엑스' 사업시행계획 인가…"개발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