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합성대마 최소 9차례 구매 시도…아내와 번갈아 대마 흡입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 이 모씨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2025.4.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철규국민의힘아들대마.마약합성대마.서울중앙지법홍유진 기자 바르는 화장품 주사한 의사…법원 "비도덕적 진료, 자격정지 정당"법원, 홈플러스 인가 전 M&A 신청 허가…"분할 매각 고려X"(종합)관련 기사'마약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부부 첫 재판 '공전'…혐의 의견 안 밝혀'마약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부부 첫 재판…'던지기 수법' 사용'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부부, 내달 18일 첫 재판대선 국힘 강원지휘봉 잡은 이철규…'자숙하라' 날 세운 민주당'액상 대마 3회'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 기소…며느리는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