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전지구 평균기온 산업화 대비 1.2~1.9도 높을 듯"내륙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 발령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이 51도를 나타내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환경기상기후날씨weather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한수원, 콜롬비아에 태양광·ESS ODA 기자재 출하도시개발·포획 속…멸종위기 붉은점모시나비 200마리 살아남았다관련 기사괴산군, 고추 부직포 막 덮기 재배기술 보급…"수확량 30% 향상"높은 습도에 햇볕까지…광주·전남 내륙 중심 무더위뜨거워진 바다가 부른 이른 장마…고래가 떠나고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최대 80㎜ 물폭탄 온다…울산시, 긴급점검 "피해 제로 목표"오후 낮 기온 30도 이상 '온열 질환 유의'…충남·경북 등 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