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신체·가사·관계 등 주제로 진행 홍대입구역 인근 청년문화공간JU에서 이라하 작가가 정신질환과 돌봄의 우선순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서울복지재단 제공) 관련 키워드가족돌봄청년서울시이설 기자 강남구, 전국 지자체 최초 '학교 급식 조리로봇' 실증 나서"여름방학 IT 취업 준비 끝내자"…서울시, 취업세미나관련 기사롯데백화점, 서울시와 '가족돌봄청년' 지원 MOU 체결서울시, 기업·단체와 '가족돌봄청년' 전방위 지원 나선다서울시, 디딤돌소득·서울런 성과 토론회…·"지역 연계 방안 모색"가족 책임지는 청년나이 34세→39세로 상향…지원 대상 확대서울복지재단, 광진·노원·서대문구와 가족돌봄청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