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감 정책' 위축됐던 中 수출 시장 재도약 목표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퓨처가 '2025 베이징국제도서전(BIBF)'에 참가했다. (사진제공=이퓨쳐)관련 키워드이퓨쳐정은지 특파원 중국, EU의 의료기기 공공조달 참여 제한에 "전형적 이중잣대"중국, 美 제재 피해 말레이서 엔비디아 칩으로 AI 훈련 의혹관련 기사'리틀 싸이' 황민우, 20일 신곡 '브룸' 발표…무대 장악 예고"1년 마이너스였는데 하루만에 13%"…네이버 불기둥에 개미들 '환호'국내외 예술 작품 2000여점 한자리…'제주국제아트페어' 내달 3일 개막韓 기업 '탈중국 공급망' 구축 속도…한미 정상회담서 '지렛대' 주목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소재실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