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서'로 김정은과 대화 재개 시동…北, 일단 '거부'

레빗 대변인 "대통령, 서신교환 개방적…싱가포르 회담 같은 진전 원해"
"달라진 北 상황에 美 전향적 양보 없인 북미 대화 진전 어려울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만나 군사분계선을 넘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만나 군사분계선을 넘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19년 2월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를 떠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19년 2월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를 떠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2월 28일(현지시간) 하노이 메리어트 호텔에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관련 기자회견 후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2월 28일(현지시간) 하노이 메리어트 호텔에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관련 기자회견 후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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