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몽골, 싱가포르 등 4개국 포함 10개 팀 출전한국여자농구연맹(WKBL) 퓨처스리그가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팀이 참가하는 국제 교류 무대로 확대된다.(WKBL 제공)관련 키워드여자농구퓨처스리그WKBL서장원 기자 부상 복귀전서 호투 키움 정현우…홍원기 감독 "기대 이상 잘 던졌다"프랑스오픈 '4강 돌풍' 보아송, 세계 랭킹 '361위→65위' 껑충관련 기사여자농구연맹, 심판과 경기 요원 모집…19일부터 접수여자농구 KB스타즈, 퓨처스리그 2연패…송윤하 MVP여자농구 퓨처스리그, 17일 부천서 개막…KB스타즈 2연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