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에서 크리켓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로열 챌린저스 벵갈루루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에 수십만 명이 몰리며 11명이 숨졌다. 현장에 놓인 주인을 잃은 신발들. 25.06.0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크리켓인도압사김예슬 기자 '연준 의장설' 베선트 재무장관 "트럼프가 원하면 기꺼이""지브리는?"…디즈니·유니버셜, AI 이미지 기업 상대 첫 소송